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saucer : (커피잔의) 받침접시대장암이 많아진 것은 장의 운동을 덜 시키는 정백식을 하므로 장에 음식물이 정체하는 시간이 길어진 데 있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pay a tribute : 조의를 표하다, 문상하다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make inroads into : ..을 먹어 들어가다, 침입하다오늘의 영단어 - extend : 연장하다, 늘리다진정한 사랑의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comments : 비평, 논평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